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신한 레버리지 wti 원유 선물 ETN
- 셀레니움
- 산노루
- 폭락
- 맨드롱국수
- 수리 키친
- 모바일 올레 패스
- 올레 14-1 코스
- 트럼프
- 선형분석
- 미국 증시
- 올레 스테이
- 제주 올레 7
- 원유
- 나스닥
- 이분탐색
- 카페 제라
- Quant
- 카페 우다
- 러시아
- 주식
- 알고리즘
- 코스피
- 올레 13코스
- 제주 올레
- 제주 올레 7-1
- 코로나 바이러스
- 안뜨르
- S&P 500
- 사우디
- Today
- Total
생각이 담아두는 곳
[Day 5] 12코스와 13코스 본문
이 날 조식은 시간이 촉박해서 못 먹고 출발했다.
버스 타고 무릉외갓집으로 출발..
버스 타면 7분 거리가 걸어가면 40분이 넘는다는게 분했다.
도원연못 옆은 최악의 올레길 중 하나였다.
거미줄이 가득해서 얼굴에 거미가 붙을 때까지 알아차리지도 못했다.
맛있게 잘 먹었고 쉰자리?는 특이했다.
https://place.map.kakao.com/1393910953
https://place.map.kakao.com/1087670658
여기로 변경했다
뷰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다
이쯤부터 허벅지가 찌르듯이 아프기 시작했다.
완주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약물의 도움이 필요하다 판단
첫 날 담 걸린 목을 위해 사두었던 진통제와 근육이완제를 복용했다.
https://place.map.kakao.com/1990235814
진짜 뜬금 없는 곳에 있던 녹차 전문 카페
녹차 별로 안 좋아하는데 더워서 그런지 시원하게 잘 마셨다
녹차 좋아하는 친구말로는 맛있다고 한다
소 , 말, 개 다양한 동물 친구들
근처 식당이 다 닫아서 마지막으로 열린 분식집에 들어갔는데
마감시간이 지났는데도 지쳐보이는 우리들을 위해 다시 요리를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https://place.map.kakao.com/688573085
숙소는 저지오름 바로 밑 펜션
https://place.map.kakao.com/574151733
온돌이라 좋았는데 바디 샴푸가 없는건 별로였다
힘들었다 정말
금일 총 지출
1150₩ - 숙소에서 시점까지 버스비
9250₩ - 카페제라/ 쉰다리 + 케잌 더치페이
28000₩ - 점심, 피자 + 리조또
6000₩ - 녹차 카페 산노루
6000₩ - 저녁 / 라면 + 김밥
3100₩ - 야식 과자 + 맥콜
22500₩ - 오름펜션 숙소
총계
76000₩
금일 총 걸은 거리
'Life > ToOl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6] 14-1코스와 14코스 (0) | 2022.06.15 |
---|---|
[Day 4] 10-1코스 와 11코스 (0) | 2022.06.13 |
[Day 3] 9코스 와 10코스 (0) | 2022.06.12 |
[Day 2] 7코스 1/2 + 8코스 (0) | 2022.06.12 |
[Day 1] 7-1 코스와 7코스 (0) | 202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