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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담아두는 곳
[Day 3] 9코스 와 10코스 본문
오르막도 오르막이었지만
특히나 내리막이 힘들고 어려웠다.
든든한 한 끼였다
하단은 광성식당 위치
섯알오름에서 직접 명소를 보면서 4.3 사태에 대한 글을 읽으니까 교과서에 비해 훨씬 와닿는 느낌이었다. 배워간다.
보자마자 쓰러져서 저녁 식사할 곳을 찾았다.
글라글라 하와이
글라는 제주어로 가자 라는 뜻이란다
전체적으로 양도 적고 가격만한 퀄리티인지는 잘 모르겠다. 맛있게는 먹었다.
언제나 그렇듯 점심 먹고 숙소를 잡았다.
다 좋았고 폼클렌징?은 없었다. 근데 지금까지 묵었던 숙소들이 좀 운좋게 다 있었던 것 같다.
창가 쪽 침대는 콘센트가 없어서 그 점만 아쉬웠다.
슬슬 어깨보다 발이 아프고
구체적으로 무릎 뒤와 허벅지가 당긴다
야식으로 치킨을 시켰다
메뉴는 페리카나 마늘 신메뉴
저녁이 양이 적은 탓인지
오늘 코스가 힘든 탓인지
금일 지출 총계
600₩ - 오전 편의점 물
3500₩ - 안덕계곡 하단 편의점 아이스크림과 파워에이드
27500₩ - 늘푸른하우스 2인용 객실
9000₩ - 점심 - 장어국밥
8500₩ - 우도땅콩 음료
3000₩ - 초코바와 얼음물
16400₩ - 콜라와 한치버거 & 칩스
11200 ₩ - 야식 치킨
지출 합
79700₩
금일 걸은 거리
점점 몸이 아파온다
완주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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