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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담아두는 곳
14-1이랑 14코스는 7-1 코스와 7코스 처럼 시점은 같으나 종점이 방향이 반대라서 한 곳으로 가야한다. 14-1코스 종점까지 걸어간 뒤 버스를 타고 14코스 시점으로 오기로 결정했다. 14-1은 짧아서 좋다 끝나고 차 타고 다시 시점으로 왔다.. 뭐하는 짓인지.. https://place.map.kakao.com/839698275 뚱보아저씨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중산간서로 3651 (한경면 저지리 1715-24) place.map.kakao.com 갈치 정식에는 성게 미역국과 갈치 구이, 고등어 조림이 나온다. 오랜만에 한식을 먹었더니 밥 두 공기로 다 해치웠다. 다시 힘내서 출발 협재 해수욕장 도착.. 14코스 종점에는 마땅한 게스트하우스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협재 해수욕장 근처에 게스트..
이 날 조식은 시간이 촉박해서 못 먹고 출발했다. 버스 타고 무릉외갓집으로 출발.. 버스 타면 7분 거리가 걸어가면 40분이 넘는다는게 분했다. 도원연못 옆은 최악의 올레길 중 하나였다. 거미줄이 가득해서 얼굴에 거미가 붙을 때까지 알아차리지도 못했다. 맛있게 잘 먹었고 쉰자리?는 특이했다. https://place.map.kakao.com/1393910953 12.제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도원로 202 1, 2층 (대정읍 신도리 1399-1) place.map.kakao.com https://place.map.kakao.com/1087670658 수리키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용수3길 29 1층 (한경면 용수리 4118-2) place.map.kakao.com 여기로 변경했다 뷰도 좋..
9시 배편을 타려고 했는데 늦잠을 잤다 10시 배편을 타려고 했으나 10분 전까지 표를 샀어야 했는데 도착 시각이 9:53 이라서 어쩔 수 없이 10:30으로 결정 표를 끊고 아침으로 간단한 핫바랑 계란, 사이다를 먹었다. 핫바는 정말 맛없었다. 다음 11 코스 끝 근처에 게스트하우스가 없어서 도착하자마자 버스를 타야했는데 761-2 버스가 배차간격이 1시간이 넘어 6:30까지 무조건 도착했어야 했다. 늦으면 택시를 부르거나 8시 몇 분차를 기다려야 했으므로 (1시간 걸어가도 되지만 너무 힘들 것 같았다) 6:30 까지 필사의 각오로 도착한다고 생각하고 힘차게 출발했다. 11코스에는 곶자왈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엄청 어둡다고 11코스 안내하시는 분이 랜턴 사거나 가지 말라고 너무 늦었다고 계속 충고해..
오르막도 오르막이었지만 특히나 내리막이 힘들고 어려웠다. 든든한 한 끼였다 하단은 광성식당 위치 섯알오름에서 직접 명소를 보면서 4.3 사태에 대한 글을 읽으니까 교과서에 비해 훨씬 와닿는 느낌이었다. 배워간다. 보자마자 쓰러져서 저녁 식사할 곳을 찾았다. 글라글라 하와이 글라는 제주어로 가자 라는 뜻이란다 전체적으로 양도 적고 가격만한 퀄리티인지는 잘 모르겠다. 맛있게는 먹었다. 언제나 그렇듯 점심 먹고 숙소를 잡았다. 다 좋았고 폼클렌징?은 없었다. 근데 지금까지 묵었던 숙소들이 좀 운좋게 다 있었던 것 같다. 창가 쪽 침대는 콘센트가 없어서 그 점만 아쉬웠다. 슬슬 어깨보다 발이 아프고 구체적으로 무릎 뒤와 허벅지가 당긴다 야식으로 치킨을 시켰다 메뉴는 페리카나 마늘 신메뉴 저녁이 양이 적은 탓인지..
오전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 우비를 입으려다가 말았다.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124081828?c=14077386.1065882,3927841.0522643,13,0,0,0,dh&placePath=%2Fhome 네이버 지도 서귀포시 월평동 map.naver.com 이 고등어 가시도 없다 지금까지 살면서 먹은 파스타 중 제일 맛있었다 8코스 시작 바다를 끼고 쭉 걷다가 대포포구에서 아이스크림 맛있다 넓고 이쁜 공원을 지나 바다 끼고 계속 걸어 숙소는 아까 점심 먹고 예약한 소소한 게스트하우스 숙소는 좋았다 침대도 제일 넓었고 다만 화장실에 씻는 곳이 하나인 점만 아쉬웠다 폼클렌징은 가는 게스트 하우스마다 다 있는게 신기했다 금일 지출 18000₩ - 점심, 커뮤..
올레 패스포트 판매가 8시부터라 해서 모바일 패스포트에 대해 물어볼 겸, 출발을 8시로 잡고 7:40에 기상했다. 일어나자마자 왼쪽 어깨에 담이 걸려 엄청 고생했다. 아마도 베개가 높은 탓도 있고 여행 오기 전날에 클라이밍으로 불태운 것도 한 몫한 것 같다. 모바일 패스포트와 그냥 패스포트 차이점을 여쭤봤다. 모바일 패스포트 와 실물 패스포트는 서로 연동이 불가능하다. 모바일은 QR 코드로, 실물 패스포트는 도장으로 시작점, 중간점, 끝점 을 인증해야 한다. 가격은 둘 다 2만원이고 완주 시 혜택은 동일하다. (명예의 전당 사진 등록 및 뱃지 수령) 다만 어플이 너무 잘 되어 있기도 하고 편할 것 같기도 해서 우리는 모바일 패스포트로 구매했다. 어플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올레길 알림 - 50m이상 올..
2022.06.09 갑작스레 떠나기로 한 제주 올레 완주 https://www.jejuolle.org/trail/kor/default.asp 제주올레 2022.06.09. 조은옥 님 완주기간 2022.05.23 ~ 2022.06.09 우리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닮은 올레길? 많이 배웠습니다 www.jejuolle.org 과거 26코스에서 추자도 코스가 두 개로 분리되면서 총 27개의 코스. 18-1, 18-2 는 분리된, 독립된 코스들 15-A, 15-B 는 같은 시점, 종점인데 길이 다른 코스들 즉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1, -2 는 둘 다 걸어야 하고 -A, -B 는 둘 중 하나를 골라서 걸으면 된다. 437km를 완주하면 뱃지와 인증서를 주고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다. 기간은 2주로 ..
타이타닉 데이터를 가져온다. train과 test를 각각 가져와야 해서 코드말고 다운을 받았다. feature는 위와 같다. 우리가 구하려는 타겟은 Survived , 생존여부 이다. 0또는 1로 나눠져 있다. 즉 분류문제. 테스트 데이터는 위와 같이 타겟 데이터가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각 feature의 데이터타입. 데이터 프레임은 다양한 내장함수를 제공한다. 타이타닉 데이터 시각화. null 값이 각 feature 별로 몇 개가 있나 확인. 결측치는 나중에 수정을 해줘야 한다. 테스트 데이터에서도 마찬가지로 수정. 위 feature들은 사용하지 않기로 하셨고 제거했다. 당연하지만, 학습에는 도움이 안되는 feature들. 결측치는 성별에 따른 평균값으로 집어넣음 null 값이 훌륭하게 대체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