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레버리지 WTI 원유 선물 ETN , 작고

여전히 재밌다. 요즘 보는 맛이 있다. 

LP 물량 또 소진 되었나 보다. 

 

역시는 역시다. 

슬슬 이해가 안되는게, 물량 소진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데, 무슨 제한? 때문인지 추가상장 물량이 거래량에 비해 적다. 

그래서 계속 괴리율 오차가 생기는데, 이러면 주관사 잘못 아닌가... 라고 생각하게 된다. 

 

금요일에 추가 상장한다던데, 그 사이에는 또 휘청 휘청이겠지 

 

애처로운 매도 호가

아직 늦지 않았다. 어차피 재빨리 청산하면 손절이어도 이득은 매수자 몫이다. 

 

다만 금요일 전까지, 유가가 오른다고 생각하면 홀딩해도 괜찮겠다. 물론 아무 의미는 없다. 계좌에 마이너스는 안 찍히겠지. 수수료 좀 덜 내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3179183i

[속보] 사우디 "4월부터 석유 수출 하루 1000만 배럴로"

다만 좀 힘들지 않을까 싶다. 

 

원유 선물

대충 어느정도 저점은 잡힌 듯 하다. 큰일만 더 없으면. 

 

장이 나날이 힘들다. 모두 결국엔 웃기를 바란다.  

 

저걸 보면 etn 거래가 아직 문제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슈팅 쎄게 나와 올라가서 치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 

 

오늘은 좀 피곤해서 미장 정리는 내일 오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