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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담아두는 곳
[Day 4] 10-1코스 와 11코스
9시 배편을 타려고 했는데 늦잠을 잤다 10시 배편을 타려고 했으나 10분 전까지 표를 샀어야 했는데 도착 시각이 9:53 이라서 어쩔 수 없이 10:30으로 결정 표를 끊고 아침으로 간단한 핫바랑 계란, 사이다를 먹었다. 핫바는 정말 맛없었다. 다음 11 코스 끝 근처에 게스트하우스가 없어서 도착하자마자 버스를 타야했는데 761-2 버스가 배차간격이 1시간이 넘어 6:30까지 무조건 도착했어야 했다. 늦으면 택시를 부르거나 8시 몇 분차를 기다려야 했으므로 (1시간 걸어가도 되지만 너무 힘들 것 같았다) 6:30 까지 필사의 각오로 도착한다고 생각하고 힘차게 출발했다. 11코스에는 곶자왈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가 엄청 어둡다고 11코스 안내하시는 분이 랜턴 사거나 가지 말라고 너무 늦었다고 계속 충고해..
Life/ToOlle
2022. 6. 13.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