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to Trading, Machine learning&GCP [1]
Trading과 Investing 의 차이
Trading
- 헤지펀드
- 양적인 전략을 사용함, 시장 움직임과 무관한 전략을 개발하려고함
- 헤지펀드와 알파와 같은 수치로 평가 받지만, 밑에 말한 알파와는 다름
- 가장 큰 차이는 시장 리스크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 가령, 글로벌 장기 불황같은 경우, investing은 수익을 내기 힘들지만, Trading 은 가능한게 이점 중 하나임
- 트레이더들은 기본적 분석을 신뢰하지 않음(이미 시장에 선반영 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 대신 고위험 조정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행동과 비효율성을 찾음
- 기본적인 것을 무시하되, mispricing 에 대해 초점을 맞춤
Investing
-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장기간 투자를 목적으로 자산을 굴림
- 전략적 투자자산 분배, 전략적 분배를 통한 단기간 투자
- 흔히 말하는 기본적 분석을 통한 투자
- 포트폴리오의 수익은 벤치마크를 반영하는 수동적인 포트폴리오를 능가할 때
부연적인 설명을 덧붙이자면, 여기서 말하는 벤치마크 포트폴리오는 시가총액가중평균 포트폴리오나 동일가중평균 포트폴리오와 같이, 기존에 알려진 포트폴리오 구성을 뜻하는 것 같다.
- 알파라는 수치를 통해 평가 받음
- 알파는 시장, 섹터, 기업 리스크에 노출되는 장기 자산보유로 만들어짐
- 자산 배분배는 잘 나가는 자산을 팔고 저평가된 자산을 사, 포트폴리오 가치를 올리는 것
Order execution
- 양쪽 다 사용함
- 시장 충격 코스트를 줄이려는 것
- 비밀로 유지하려고 함
- 유동성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 충격 비용은 큰 주문을 넣는 입장에서 중요하다.
- 가령, 대량 매수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매수가를 높이고, 매도가를 낮춘다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 유동성 공급을 통한 스프레드 차이를 잡는 것 -> 아마도 유동성 공급을 통해 대량 매도를 할 , 최대한 유리한 가격을 체결 시키는 전략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